오전 증시 브리핑
1. Fear & Greed Index는 80 도달
- 테슬라가 주말 기준으로 인도량이 시장 컨센보다 높게 나와서 시장이 상승하는 상황
- 증시가 바닥인 상황에서 영문모를 반등 발생 → 심리적인 요인이 시장에 크게 작용
※ 현재 미국 애널 반응 "7월 1~2주는 지난 30년간 좋았다."
즉, 지금 시장은 마땅한 상승 요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 시장.
또한 여름에는 거래량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감안하고 있어야 함.
2. 경기 침체 우려 탈피를 위해선 필수 소비재 섹터가 상승을 해야 함
- 헬스케어, 코카콜라 등 다우존스 지수는 여전히 횡보 중
- 인플레에서 나스닥이 올라가는 이유는 "AI" 라는 새로운 먹거리를 얻었기 때문에 계속 상승하는 것
3. 국장에서 삼성전자가 오르는 원인은 "외국인"이 지속적으로 매수했기 때문
- 즉, 외국인이 들어오면 종목은 상승하는 트렌드
- 차트를 보면 외국인이 들어오는 날 외국인 매집이 많아지면 주가가 상승함
- AI 때문에 DDR5가 1년 매출을 100조를 잡고 있는데, 이게 200조가 갈 수 있냐는 전문가도 현재 모르는 상황
4. AI 산업에 대해 마땅히 규제가 안들어옴
- 정치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AI가 실적을 늘려주고 기업 기술의 혁신을 고도화한다고 했을 때
일반인 입장에선 노동의 총량이 줄어듬. 즉, 일자리가 감소함 (정치권이 싫어하는 상황)
- AI는 이걸 역이용해서 세금을 오히려 늘려서 거두려고 함. (예 : 로봇세, 기본소득 ?)
- 일자리가 줄어들면, 소비자가 줄어든다?
소비자가 소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들면, 기업이 실적을 늘리는 게 어려워질거임. 한계에 도달할 것
- 경기가 어렵고 민생경제가 안좋으니 기업들, 부유층들한테 세금을 더 내라고 부자세를 주장하는 상황
미국이 주도로 이젠, 글로벌 법인세 15%? 를 만들려고 함.
※ 이렇게 되면, 부자들은 본인들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궁리를 모색하게 되는데 그 타겟이 바로 "비트코인".
비트코인으로 수요가 몰릴 것임. 하지만, 미국 정부에선 가상화폐에 대해서도 세금을 부과할려고 생각 중.
- AI로의 전환도 만약 미국이 여기서 규제를 때리면, 중국이 그걸 역이용해서 규제를 해제하게 됨.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정부에서도 AI를 딱히 규제때릴 수 없는 상황
- AI는 하나의 혁신이자 많은 기업들이 도태를 하게 될 거임. (IBM/ 모토롤라 등등)
5. 환율은 현재 1294원.
- 이번주도 큰폭으로 강세를 보이고 잇음
- 경기침체가 수출물동량이 많아지고 경기침체에 대한 소비에 대한 여력이 올라온다고 한다면,
- 올해 연말이나 되야 1200원 초반으로 갈 것이라 생각함.
- <KRW = 수출> 즉, 수출이 늘어난다는 의미는 의료기기, 바이오 쪽 수출이 늘어나게 되면 원달러 환율이 떨어질 것임.
- 바닥은 1100원 뚫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음
6. 한국 성장률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추세
7. 금은 위기가 있을 때 올라가고 위기가 없을때 다시 안정화 추세를 보임
-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하고 잇는 곳이 미국의 중앙은행, 중국의 중앙은행
- 금은 가격이 많이 오르게 되면 규제를 때림,
금 > 달러 이렇게 되면, 달러의 패권이 사라지기 때문에 규제를 때림
- 비트코인은 성공하지 못할 것. 왜냐하면 비트코인이 달러보다 더 가치가 높아지면 비트코인을 통제하게 됨.
- 즉, 달러가 금, 가상화폐보다 우선임.
- 금을 매수하고 싶으면 1600 ~1800 선일 때 사는게 좋음
8. 3월 위기를 막으니 폭등 함. 지금 현재 버블인지 여부는 확인해봐야 되는데 다우존스 쪽이 아직 상승하지 않음.
- 현재 증시는 박스권 형태라고 생각함.
- 나스닥 주봉으로 상승 추세 그어보면 12829 선에서 다시 반등을 줬음
- 버핏 지수가 현재 2까진 안올랏는데 과매수 단계임
- 지금은 실적이 잘 나올것이라 다들 예측하기 때문에 주식을 사기 참 애매한 구간. 주식이 비싼 상황
9. 엔화는 현재 좋게 생각하지 않고 있음.
- 엔화 : 일본 정부와 일본 경기에 대한 신용도
- 일본 내에서도 지금 인플레가 나오고 있음. 일본 내에서 기준 금리를 올릴 수 있냐? ▷ 못올림
- 일본 기업은 성장하나, 개인들은 아주 가난해질 것임. 엔화가 떨어진다고 하면 기업의 이익은 늘어나나 개인은 인플레를 겪어야 함. 일본 기업 역시 수출 중심. 엔화가 떨어지면 수출경쟁력도 높아짐. 하지만 내수경제는 안좋아지게 됌
- 이 사이클이 오랫동안 지속이 되야 기업이 수출이 늘면서 세금이 늘어나고, 세금이 늘어나야 정부 부채가 줄어듬
- 일본이 엔화 약세 더 길게 가져갈 것이라 생각함.
- 엔화 약세가 되어야만 일본이 살수 있음. 일본이 다시 부활할려면 이 사이클이 돌아야하니 참 아이러니 상황.
그러므로 엔화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
10. 삼바 증설도 계속 되고 있고, 내년도 증설, 내후년도 증설되고 있음
- 실적도 증설되면 매출 10조 넘을 것이라 예상, 영업이익 3조
- 매출 10조가 선반영이라 많이 올라가진 않을 듯.
국장 장중 핵심 종목
- 헬스케어 (루닛)
- 사우디 가상병원 프로젝트 참여 소식 (국가 전략사업 비전 2030의 핵심과제 SEHA 가상병원 프로젝트 참여)
- 이 프로젝트는 사우디 전역 의료 기관에 의료 AI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상 병원 도입을 목표
- 10일선 타고 올라가는데,, 이거 과매수 단계 같음
- 현재 재무상태는 적자상태인데 턴어라운드할지는 실적을 지켜봐야되는 상황 - 종합상사 (포인, LX인터)
- 포인, 미국 리비안과 2020 ~ 2021년 전기차 부품 공급 계약을 3차례 체결했음. 리비안 관심 주로 상승
- LX인터, 한달동안 기관 매수중. 관망 필요 - 항공주 (대한항공)
- 코로나 19 이후 여행심리 회복
'일일, 주별 시황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콜라(NKLA) 분석 ③ 스티브 거스키 CEO (0) | 2023.09.21 |
---|---|
국내 · 외 시황 정리 (23.09.20) (0) | 2023.09.20 |
8월 4주차 주요 이슈 대응 및 생각 정리 (0) | 2023.08.20 |
23.07.04 미국 증시 요약, AI 관련주 · 빅테크 실적에 주목하는 증시 (0) | 2023.07.04 |
23.06.20 천연가스 가격 급등,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