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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및 산업 분석/원자재

[원자재] 고려아연 26년 3월 주총에 관하여 (feat. MBK 부회장)

1. 2026년 3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이사는 총 19명이다. 2. 고려아연 이사회는 가처분으로 직무 정지된 4명의 이사를 제외하고 최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이다 - 사내이사 3명 : 최윤범(회장), 박기덕(사장), 정태웅(대표이사) - 사외이사 12명 : 황덕남 (이사회 의장), 김도현, 김보영, 이민호, 권순범, 서대원, 이상훈, 이형규, 김경원, 제임스 머피, 정다미, 이재용 ※ 이중 4명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직무가 정지된 상태 - MBK/영풍 측 기타비상무이사 3명 : 장형진(영풍 고문), 강성두(영풍 사장), 김광일(MBK파트너스 부회장) - MBK/영풍 측 사외이사 1명 :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3. 이번 정기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는 6명. 최윤..

기업 및 산업 분석/원자재

[원자재] 고려아연 MSCI 지수 편출 사유와 영향도 분석

1. 26/01/05 고려아연은 MSCI 지수 편입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서 편출됐다. 2. 편출된 상세한 사유는 아래와 같다.최윤범 회장 측과 MBK 파트너스 간 경영권 갈등으로 인한 유동비율(유통주식 비중)이 이미 낮아진 상황에서 미국 Crucial JV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단행MSCI는 단순 자본 변동은 허용하지만 대주주 지분 증가 구조의 유상증자로 인한 유동성 악화(편입 기준 미달)를 이유로 제외테네시 제련소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가 직접적인 계기였으나, 기존 분쟁으로 취약했던 유동성 기준이 문제 3. MSCI 지수 추종 펀드, ETF의 패시브 자금 매도세가 주효로, 시총 1조원대 종목 기준 초기 2~5% 낙폭이 일반적이었다. 4. 하지만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 프리미엄으로..

주절주절/자주 읽어봐야할 것

26년 상반기 증시일정 (26.01.05 up)

■국내증시 주요일정 ​1월)-한중 정상회담 (1/5)-미국, 베네수엘라 정권이양 전까지 운영, 석유인프라 복구-젠슨황 CES 2026 기조연설 (1/6.06시)-CES 2026 (1/6~1/9) -삼성전자 잠정실적 4분기 (1/8)-한국 MSCI관련 상반기 로드맵발표 (1/9) -미 고용지표, 실업률 (1/9.22시30분)-트럼프, 차기 연준의장 발표 (1월초)​-제이피모건 헬스케어 (1/12~1/15)-미 CPI 소비자물가지수 (1/13.22시30분)-정부,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1월중순)-TSMC 4분기 실적발표 (1/15예정)-한국은행 금리결정 (1/15)-미국 암호화폐 CLARITY 법안 표결 (1/15)-스트래티지, MSCI 편출 가능성 (1/15)-미국 휴장_마틴루터킹 데이 (1/19)-다보..

주절주절/생각 정리

25년 투자결산

1. 투자 성과 '24년보단 성과가 좋았지만 그렇다고 딱히 잘했다고 생각들지 않음자기만의 원칙을 지키는 매매를 했어야됐는데 보통 잘 그렇게 되지 않음.특히, 크게 한번 욕심부렸다가 포트가 반토막 나는 위기를 겪었음.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는중) 1. 관점을 가지고 2.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3. 적합한 자리인지 선점한 후 4.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으면 빠져나가는 것아직 욕심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큰 게 오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포트로도 해석됨. 당연한 이야기지만 내가 모르는 섹터는 절대로 투자하지 말 것리스크를 줄이고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힘쓸 것 2. Risk, Uncertainty, Chance위 세가지 용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구분해서 투자해야할 필요가 있음1) Risk : 손실에 ..

기업 및 산업 분석

[원자재] 고려아연 유상증자 영향

1. 고려아연의 2.85조원 유상증자 (미국 제련소 자금)는 미국 크루서블 JV (미 국방부, 상무부 참여)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2.중장기적으로는 JV 출자금으로 테네시 제련소 초기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CHIPS Act 보조금으로 2.1억달러 추가 유입되었다. 전력 광물 (아연, 인듐, 갈륨, 안티모니) 공급망이 강화되었다. 3. 또한 JV 지분 10.59% 확보로 최윤범 측 우위 (45%▲), 2026년 3월 주총이 있음. 영풍과 MBK 측은 19.99% 4. 하지만 부정적인 리스크도 존재한다. 5. 블록딜 (주당 45만원) 632만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율 3~5% 하락되고 부채비율은 95% 이상까지, 이자비용만 3,000억원이고 신용 등급 하향 가능성은 여전하다. 6. 또한 이번 출자금으로 ..

기업 및 산업 분석

[원자재] 세계 최대 아연 제련사 (Feat. 고려아연)

▣ 투자 배경세계 최대 아연 생산(연 110만톤, 점유율 30%)과 황산, 인듐, 갈륨 등 부산물 고부가화로 안정적 현금흐름 창출.2025년 1Q 매출 3.8조원 (61%증가), 영업이익 2711억원 (47%증가) 호실적. 미국 테네시 제련소 (74억달러, 2026년 착공)로 IRA, CHIPS Act 지원을 받으며 북미 공급망 진입▣ 투자 아이디어미국 프로젝트 수혜 : 미 국방부 JV 지분 40%, 19억달러 유상증자 + 47억 달러 대출 + 2억달러 보조금으로 자금 마련. 중국 의존 탈피 정책 수혜로 장기 성장공동 투자 방식으로 미국 현지 핵심 광물 제련소 건설에 착수한 상황26년에도 미중 광물 전쟁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Troika Drive 전략 : 2차전지 (니켈 정제소 2026 ..

기업 및 산업 분석/원자재

[원자재] 구리 동향 (feat. 풍산)

▣ 투자 배경수요 공급 요인(공급 측면 1) 주요 생산국인 칠레에선 광산이 점점 깊어지면서 채굴 난이도와 비용 상승(공급 측면 2) 채굴량 감소로 인한 구리 재활용에 대해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공급 측면 3) 콩고민주공화국 카모아-카쿨라 광산(Kamoa-Kakula)은 지진 여파로 갱도가 침수됨. 향후 연 27만 5000톤의 공급 차질 예상(공급 측면 4) 칠레 광산들이 중국 제련소에 마이너스 정제수수료 (TCRC)를 받기 시작하고 있음정제수수료 (TCRC) : 광산이 채굴한 원광석을 제련소에서 순도 99% 이상의 구리로 만드는데 지불하는 처리 비용. 정제처리비 (TC)와 정련비(RC)를 합쳐서 정제수수료(TCRC)로 부름. 정제 수수료가 마이너스라는 의미는 광산 측에 정제 비용을 받는게 아니라 ..

기업 및 산업 분석

[산업분석] 조선업 동향 - 과거 조선업 슈퍼사이클 복기 (feat. 한화오션)

▣ 투자 배경조선업의 마지막 슈퍼사이클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였음2003년 한국 조선사들은 선박 수주는 잘되고 있지만 후판 가격이 급등해서 적자가 급증하기 시작함후판 가격이 톤당 약 376달러에서 1년만에 620달러로 64%이상 급등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이었음. (원자재 공급 부족)중국의 WTO 가입 후 경제 급성장으로 철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는 철광석, 석탄 등의 원료 가격을 끌어올려서 후판 생산 원가를 직격했음또한,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도 적자 요인으로 작용함하지만, 초기 적자에도 중고선가와 신조선가가 상승하면서 투기 수요가 붙었고 2005년부터 선가 인상 (LNG선 척당 6,100만 달러 상승)이 후판 비용을 상쇄해서 흑자로 전환함후판 비용의 상승은 ..

투자 에세이

조선업 근황 업데이트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주요 내용 요약HD 현대중공업과 HD 현대미포 합병 공시 (비율 1 : 0.4059146)주주총회 및 기업결합 심사 이후 2025년 12월에 합병 완료"HD 현대 입장""양적, 질적 대형화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시장을 확대, 다변화하는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고 최근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국 내 1,2위 대형 조선사 간 합병을 최근 완료한 바 있다."경쟁국인 중국, 일본이 합병으로 덩치를 키우니 현대도 합병해서 덩치를 키우겠다라는 의미 1. 합병 개요HD 현대 중공업이 HD 현대미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 2025년 12월 완료 예정공식 합병 이유 : 대형화를 통한 시너지, 기술 선제 개발, 중국/일본 조선사 합병 대응단순한..

주절주절/생각 정리

24.09.23 칼럼 정리

윌러 이사 : 8월 PCE 데이터는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고, 노동시장 약화되고 물가 데이터가 더 빨리 완화되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 실질금리 = 명목금리 - 물가 단순히 액면 금리가 얼마인지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물가와 실물경기 흐름에 비춰봤을 때 적절한 레벨로 금리를 조정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함 물가의 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만큼 명목금리를 낮춤으로써 실질금리의 불필요한 상승 및 그로인한 양대 책무의 리스크 균형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다는 것 앞으로는 11월 FOMC를 앞두고 "경제지표 발표 - 변동성 - 연준 인사 발언 - 변동성"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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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버드의 투자 일지